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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2288-0488

기독교문화연구, Vol.25 (2022)
pp.39~68

DOI : 10.35570/cfcc.2022.25.39-68

- 몰트만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론 :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를 중심으로 -

선용호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본 연구의 목적은 위르겐 몰트만의 교회론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해석하 는 데 있다. 몰트만에 의하면 신앙공동체는 ‘다양성 안에서의 연합’을 강조 한다. 교회 안에서의 하나 됨과 통일성은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것이며, 참 여를 통한 연합이 있는 곳에 교회가 존재한다고 하면서 ‘관계적 교회’로 정 의하였다. 교회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이 선포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연합을 이룬다. 교회는 선포되는 예수의 복음은 장차 올 하 나님 나라를 현재화시킴으로 새로운 출애굽의 교회로서의 ‘희망의 공동체’ 가 된다. 교회는 인자와의 친교를 통하여 해방이 교회에서 경험되며, 그리스 도를 본받아 섬김을 실현하는 ‘해방의 공동체’가 된다. 교회는 삼위일체적 교제와 친교, 그리고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상호 간에 자유롭게 자유를 발견하는 ‘타자를 위한 공동체’가 된다. 교회는 삼위일체 안에서의 연합 이기에 ‘샬롬의 공동체’가 된다.

Moltmann’s Ecclesiology as a Community : Focusing on The Church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Seon, Yong H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Jürgen Moltmann’s ecclesiology from a community perspective. According to Moltmann, the community of faith emphasizes ‘unity in diversity’. Unity and unity in the church emphasizes ‘community’, and it is defined as ‘relational church’, saying that the church exists where there is unity through participation. The church proclaims the coming kingdom of God, and through this proclamation, the unity and unity of the church community are established.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of hope’ as the church of the new Exodus by making the coming kingdom of God a reality through the proclaimed gospel of Jesus. The church becomes a ‘liberation community’ where liberation is experienced in the church through communion with the Son of Man, and service is realized in imitation of Christ.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for others’ in which people freely find freedom among themselves in the relationship of trinitarian fellowship, communion, and love.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of shalom’ because it is unity in the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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